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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beatmania
2008/08/18 DESTRUCTION 2008/08/16 Music Junknote 41 // lovin' you [2] 2008/08/13 Music Junknote 40 // Hitch Hiker 2008년 08월 18일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최저난도 신작으로 4th MIX 첫머리를 맡은 U10G씨지만 여기서는 그와 서로 크게 엇갈리는 감각을 선보이면서 주의 환기를 시도하려 한 듯 하다. 장르 특유의 중저속 템포나 어두운 이미지 등은 잘 구사하고 있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음원 올이 그렇게 굵지는 않아서 제목으로부터 예상했던 파괴력이나 위압감은 기대보다 못했었고 대신 속도감과 꽤 자주 나타나는 일그러진 보이스들로부터 UG ROCK에 근접한 인상을 오리지널 나름대로 끌어내고는 있다 보면 패턴은 14141-12121 식으로 16분 리듬을 번갈아 쓰는 규칙성이 바로 나타나 있고 여유를 둔 구간 직후에 짤막한 연타가 다음 전개를 알리는 연결고리 식으로 꽤 자주 쓰인다. 클리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도 자잘한 실수가 나오기 쉬운 구성이라 그랬는지 숨겨진 IR 코스인 HORRIBLE에서 2스테이지로 쓰이기도 했다 > BIG BEAT, from beatmania 4th MIX ~the beat goes on~ 2008년 08월 16일
![]() licensed in 1999-2000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2nd-3rd Genre : JAZZ DRUM'N'BASS Artist : MONDAY MICHIRU http://www.mondaymichiru.com, 日 wikipidia "MONDAY満ちる" http://en.wikipedia.org/wiki/Minnie_Riperton Level : [3,4,- /3,4,-] bpm 154-153-154-153-154, notes [293,324,- /293,325,-], 노트 수 구분은 [SN,SH,SA / DN,DH,DA] 전반부는 연주, 후반부는 리듬 파트 위주로 두드리는 보면. 태반이 정직한 8분박이므로 박자 때문에 헷갈릴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46소절을 기점으로 곡조 흐름이 느슨해지는 것처럼 들리나 박자 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으니 괜히 위축될 필요 없다. 연주 파트에서 음계 처리와 8분박이 아닌 44, 최후 2소절에만 흔들리지 않으면 되는, 점수 뽑기 좋은 곡 Impression Minnie J.Riperton (1947-1979) 의 앨범 Perfect Angel [1974] 수록곡을 커버한 작품으로, 원작자는 이를 발표한 지 얼마 안 되어 유방암으로 짧은 생애를 마쳤으나 오로지 이 곡만이 세계적으로 대히트해 70년대 싱어 반열에서 불멸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관리인이 군생활하던 시절 누군가가 주말 오후마다 PC방에서 계속 틀어 놓곤 했어서 아직도 원곡을 거의 기억하고 있기도 하다 커버곡들이 대체로 그렇듯 원곡과 세세한 부분부분마다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특히 분명하게 구별되는 것은 창법. 나긋나긋함을 유지하며 어렴풋이 달콤함마저 감돌던 전자와 견줘 보면 전반적으로 옅게 애수가 깔려 있는데 곡 최초부터 기선제압 (...) 으로 제시되는 극도의 소프라노 톤은 이를 암시하는 장치라 할 수 있으며 빨라진 템포에 맞춰 또박또박 나눠진 베이스 비트와 피아노 음원으로 대체된 악기 편성에 힘입어서인지 절제된 멋을 강조했다는 인상이 든다. 중반부를 기점으로 리듬이 느슨해지기는 하지만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며 서서히 잦아드는 리듬에 맞춰 lovin' you를 길게 부르는 소프라노로 끝을 맺는다 고음역을 주로 처리하는 보컬과 속도감을 지니면서도 침착한 연주의 조화로부터 섬세함을 짚어낼 수 있었던 작품. 원곡에서의 낙천적인 분위기는 연주 체계의 변화로 기대할 수 없으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집착이랄까, 일종의 갈망처럼 담겨진 정서는 색깔을 달리 입힌 와중에서도 큰 변함없이 다가온다. 재해석뿐만 아니라 전작 수록곡인 YOU MAKE ME와는 일선을 긋는 보컬 소화력을 음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는 넘버다 beatstage 2nd style에서는 1스테이지서 고를 수 있는 곡 중 표기 레벨이 가장 높아서 그랬는지 제법 자주 선곡되던 편이었는데 다분히 가사가 영어인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판권곡들은 공교롭게도 대체로 고렙들이었던 게 생각이 난다... Movie PV 소재 자체를 쓰지 않은 유일한 타이업 넘버. 곡 자체 판권 때문에 향후 VISUAL EMOTION 보너스 트랙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전반부는 배경에 뽁뽁이 (?) 처럼 생긴 버튼이며 꽃이라던가 선인장 등 관상식물, 후반부는 수면의 움직임과 입체화한 시계 그래픽을 보여 주면서 타이틀을 이루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겹쳐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천연색을 인버팅시킨 색조로 구성하여 어딘가 아련한 감각을 그려낸 점이 특징 Playable CS - 3rd 미수록된 SKIN을 대신해 ARTIST course 1스테이지로 IR에 쓰였다 2008년 08월 13일
![]()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2nd-5th, 10th-HS DistorteD에서 적어도 이 곡 정도는 남겨뒀어야 했다 -_- Composer : good-cool Genre : WARP HOUSE HARD HOUSE로부터의 파생 장르. 트라이벌적인 요소가 강한 US HARD HOUSE에 대칭해 UK HARD HOUSE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전자보다 하드하게 업리프팅된 전개를 취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Level : [3,4,5 /4,6,-] bpm 137 (초기 136), notes [329,414,469 /372,469,-],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초반부 2연타로부터 시작해 16분박이 폭넓게 쓰이고 있다. Headache와는 반대로 기준 8분박 처리는 중반부에나 등장하고 살짝 엇박스러운 배치이면서도 고르게 두드리도록 할당되어 있어 어중간한 속도를 극복하면 곡 분위기만큼 두드리기 즐거운 보면. 39-40 소절에 이어진 지속 2연타 처리와 그 다음 스크래치를 넘기면 후반은 재차 4분박으로 전개. 스크래치가 적은 대신 화음 처리가 늘어난 구성이다 어나더는 8분박 위치가 전부 왼쪽으로 치우쳐 우측에 노트들이 한층 덧붙었고 39-40 소절은 추가된 7번 처리가 까다롭다. DH는 노트상 SA 분할이랄 수 있겠지만 난타부를 한손 처리하는 구간이 많으며 8분박 부분에서는 대부분 백건반만으로 처리되고 있다 Impression good-cool 하우스 트라이앵글의 마지막 꼭지점이며 당시 최신 장르를 도입한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세부 음원 각각을 들여다 보면 태반이 높은 경도와 강한 무게감을 갖춰 금속성이 짙다고 단언해도 좋을 정도이지만, 이들이 짜맞춰져 만들어 낸 기본 곡조는 한 점 망설임도 없는 경쾌하고 진취적인 멋을 선사. 테크노에 가깝게 무게중심이 잡혀 강인한 리듬과 탁 트인 분위기를 병행해 누릴 수 있는 희소성이 있다. 솔로와 합주가 번갈아 나타나며 긍정적인 고양감을 잘 살리고 있는 중반부가 특히 매력적이었으며 스크래치도 2nd 하우스 넘버로서는 적은 수효에 비해 풍부한 감각을 갖추고 있다. 끝맺는 음원이 머리를 울릴 만큼 비상한 진동을 여운으로 남기는 것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부분 목적지를 얼른 찾을 수 없는 낯선 장소에서도 기지와 배짱, 상황을 낙관하는 마음가짐 등으로 무장하고 차를 얻어 타려고 열심히 엄지손가락 수신호를 시도하는 여행자라는 이미지는 범세계적 방향성에 따른 분명한 주제 의식을 나타낸 것이면서 IIDX 플레이어를 은유함으로서 고유함을 더해 나가기 시작한 선진 기종에 머뭇거리지 말고 도전해 보라는 판촉 홍보적인 성격도 유추해 볼 법 하다 (물론 IIDX는 기본적으로 히치하이크 할 수 없는 기계라는 근본적인 차이점은 있지만) 매끄러운 데뷔와 더불어 작곡자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계기였기에 2nd 수록곡에서 TaQ 넘버에 이어 강한 인상으로 기억하는 곡이다. 추후 4th style에 수록된 Hitch Hiker 2와 서로 연결시켜 Hitch Hiker (long drive mix) 란 이름으로 롱버전이 만들어졌고 논스톱 트랙에서도 이를 사용하고 있다 Movie 머리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여름 옷차림으로 윙크를 날리며 차를 잡으려는 2D CG 캐릭터 카나 - VJ GYO의 캐릭터들은 예나 이제나 원형 변화가 그다지 격렬하지 않다 - 를 내세우면서 실사 소재 및 세계 지도 등을 분할컷 배경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BGA. 새파랗게 개인 하늘 색조가 눈에 많이 들어오며, 전후반 히치하이크의 뜻을 영어로 풀어 쓴 travel by seeking free rides in passing vehicles라는 어구가 계속 흘러간다. 중후반 BGA에서는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 '하지만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따위의 문장도 흘러가는데 여행자 상식처럼 보이게끔 집어넣은 것인가 -_-a Junglist King와 마찬가지로, 실사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2D 터치 활성화를 의식하면서 만들어 낸 BGA라고 생각된다 Playable CS - 3rd, 10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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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집 해설 beatmania라는 이름을 가진 음악 게임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소재를 멋대로 만지작거리는 블로그 ◇ 모든 포스팅은 무단 전재를 금지하며 객관적 정보는 2차 출처 병기, 번역문은 트랙백만 인정합니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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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과 스크를 양쪽 번갈아 잽싸게 바..
by catapult at 08/17 빌드업 더블 재밌었는데 말이죠 ㅎㅎ by hongshit at 08/17 정오 조금 넘어서 몇번 치고 있었습니다.. by catapult at 08/16 과거에 서현, 마들에 2nd가 있던 시절 .. by Ryunan at 08/1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로 덧글 남.. by catapult at 08/13 PS용 2nd(어펜드 1장 함께 들어가있.. by 지나는이 at 08/13 묘사력은 좋은데 오히려 그 때문에 자주.. by catapult at 08/07 '우왕~ 꾸왁꾸왁'하는 샘플링이 재밌는.. by Cls+ at 08/07 컴플 2에서 어나더가 추가된 곡이 계속 .. by catapult at 07/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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