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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nu skool_ junknote
2008/08/16 Music Junknote 41 // lovin' you [2]2008/08/13 Music Junknote 40 // Hitch Hiker 2008/08/06 Music Junknote 39 // Headache [2] 2008년 08월 16일
![]() licensed in 1999-2000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2nd-3rd Genre : JAZZ DRUM'N'BASS Artist : MONDAY MICHIRU http://www.mondaymichiru.com, 日 wikipidia "MONDAY満ちる" http://en.wikipedia.org/wiki/Minnie_Riperton Level : [3,4,- /3,4,-] bpm 154-153-154-153-154, notes [293,324,- /293,325,-], 노트 수 구분은 [SN,SH,SA / DN,DH,DA] 전반부는 연주, 후반부는 리듬 파트 위주로 두드리는 보면. 태반이 정직한 8분박이므로 박자 때문에 헷갈릴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46소절을 기점으로 곡조 흐름이 느슨해지는 것처럼 들리나 박자 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으니 괜히 위축될 필요 없다. 연주 파트에서 음계 처리와 8분박이 아닌 44, 최후 2소절에만 흔들리지 않으면 되는, 점수 뽑기 좋은 곡 Impression Minnie J.Riperton (1947-1979) 의 앨범 Perfect Angel [1974] 수록곡을 커버한 작품으로, 원작자는 이를 발표한 지 얼마 안 되어 유방암으로 짧은 생애를 마쳤으나 오로지 이 곡만이 세계적으로 대히트해 70년대 싱어 반열에서 불멸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관리인이 군생활하던 시절 누군가가 주말 오후마다 PC방에서 계속 틀어 놓곤 했어서 아직도 원곡을 거의 기억하고 있기도 하다 커버곡들이 대체로 그렇듯 원곡과 세세한 부분부분마다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특히 분명하게 구별되는 것은 창법. 나긋나긋함을 유지하며 어렴풋이 달콤함마저 감돌던 전자와 견줘 보면 전반적으로 옅게 애수가 깔려 있는데 곡 최초부터 기선제압 (...) 으로 제시되는 극도의 소프라노 톤은 이를 암시하는 장치라 할 수 있으며 빨라진 템포에 맞춰 또박또박 나눠진 베이스 비트와 피아노 음원으로 대체된 악기 편성에 힘입어서인지 절제된 멋을 강조했다는 인상이 든다. 중반부를 기점으로 리듬이 느슨해지기는 하지만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며 서서히 잦아드는 리듬에 맞춰 lovin' you를 길게 부르는 소프라노로 끝을 맺는다 고음역을 주로 처리하는 보컬과 속도감을 지니면서도 침착한 연주의 조화로부터 섬세함을 짚어낼 수 있었던 작품. 원곡에서의 낙천적인 분위기는 연주 체계의 변화로 기대할 수 없으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집착이랄까, 일종의 갈망처럼 담겨진 정서는 색깔을 달리 입힌 와중에서도 큰 변함없이 다가온다. 재해석뿐만 아니라 전작 수록곡인 YOU MAKE ME와는 일선을 긋는 보컬 소화력을 음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는 넘버다 beatstage 2nd style에서는 1스테이지서 고를 수 있는 곡 중 표기 레벨이 가장 높아서 그랬는지 제법 자주 선곡되던 편이었는데 다분히 가사가 영어인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판권곡들은 공교롭게도 대체로 고렙들이었던 게 생각이 난다... Movie PV 소재 자체를 쓰지 않은 유일한 타이업 넘버. 곡 자체 판권 때문에 향후 VISUAL EMOTION 보너스 트랙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전반부는 배경에 뽁뽁이 (?) 처럼 생긴 버튼이며 꽃이라던가 선인장 등 관상식물, 후반부는 수면의 움직임과 입체화한 시계 그래픽을 보여 주면서 타이틀을 이루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겹쳐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천연색을 인버팅시킨 색조로 구성하여 어딘가 아련한 감각을 그려낸 점이 특징 Playable CS - 3rd 미수록된 SKIN을 대신해 ARTIST course 1스테이지로 IR에 쓰였다 2008년 08월 13일
![]()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2nd-5th, 10th-HS DistorteD에서 적어도 이 곡 정도는 남겨뒀어야 했다 -_- Composer : good-cool Genre : WARP HOUSE HARD HOUSE로부터의 파생 장르. 트라이벌적인 요소가 강한 US HARD HOUSE에 대칭해 UK HARD HOUSE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전자보다 하드하게 업리프팅된 전개를 취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Level : [3,4,5 /4,6,-] bpm 137 (초기 136), notes [329,414,469 /372,469,-],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초반부 2연타로부터 시작해 16분박이 폭넓게 쓰이고 있다. Headache와는 반대로 기준 8분박 처리는 중반부에나 등장하고 살짝 엇박스러운 배치이면서도 고르게 두드리도록 할당되어 있어 어중간한 속도를 극복하면 곡 분위기만큼 두드리기 즐거운 보면. 39-40 소절에 이어진 지속 2연타 처리와 그 다음 스크래치를 넘기면 후반은 재차 4분박으로 전개. 스크래치가 적은 대신 화음 처리가 늘어난 구성이다 어나더는 8분박 위치가 전부 왼쪽으로 치우쳐 우측에 노트들이 한층 덧붙었고 39-40 소절은 추가된 7번 처리가 까다롭다. DH는 노트상 SA 분할이랄 수 있겠지만 난타부를 한손 처리하는 구간이 많으며 8분박 부분에서는 대부분 백건반만으로 처리되고 있다 Impression good-cool 하우스 트라이앵글의 마지막 꼭지점이며 당시 최신 장르를 도입한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세부 음원 각각을 들여다 보면 태반이 높은 경도와 강한 무게감을 갖춰 금속성이 짙다고 단언해도 좋을 정도이지만, 이들이 짜맞춰져 만들어 낸 기본 곡조는 한 점 망설임도 없는 경쾌하고 진취적인 멋을 선사. 테크노에 가깝게 무게중심이 잡혀 강인한 리듬과 탁 트인 분위기를 병행해 누릴 수 있는 희소성이 있다. 솔로와 합주가 번갈아 나타나며 긍정적인 고양감을 잘 살리고 있는 중반부가 특히 매력적이었으며 스크래치도 2nd 하우스 넘버로서는 적은 수효에 비해 풍부한 감각을 갖추고 있다. 끝맺는 음원이 머리를 울릴 만큼 비상한 진동을 여운으로 남기는 것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부분 목적지를 얼른 찾을 수 없는 낯선 장소에서도 기지와 배짱, 상황을 낙관하는 마음가짐 등으로 무장하고 차를 얻어 타려고 열심히 엄지손가락 수신호를 시도하는 여행자라는 이미지는 범세계적 방향성에 따른 분명한 주제 의식을 나타낸 것이면서 IIDX 플레이어를 은유함으로서 고유함을 더해 나가기 시작한 선진 기종에 머뭇거리지 말고 도전해 보라는 판촉 홍보적인 성격도 유추해 볼 법 하다 (물론 IIDX는 기본적으로 히치하이크 할 수 없는 기계라는 근본적인 차이점은 있지만) 매끄러운 데뷔와 더불어 작곡자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계기였기에 2nd 수록곡에서 TaQ 넘버에 이어 강한 인상으로 기억하는 곡이다. 추후 4th style에 수록된 Hitch Hiker 2와 서로 연결시켜 Hitch Hiker (long drive mix) 란 이름으로 롱버전이 만들어졌고 논스톱 트랙에서도 이를 사용하고 있다 Movie 머리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여름 옷차림으로 윙크를 날리며 차를 잡으려는 2D CG 캐릭터 카나 - VJ GYO의 캐릭터들은 예나 이제나 원형 변화가 그다지 격렬하지 않다 - 를 내세우면서 실사 소재 및 세계 지도 등을 분할컷 배경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BGA. 새파랗게 개인 하늘 색조가 눈에 많이 들어오며, 전후반 히치하이크의 뜻을 영어로 풀어 쓴 travel by seeking free rides in passing vehicles라는 어구가 계속 흘러간다. 중후반 BGA에서는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 '하지만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따위의 문장도 흘러가는데 여행자 상식처럼 보이게끔 집어넣은 것인가 -_-a Junglist King와 마찬가지로, 실사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2D 터치 활성화를 의식하면서 만들어 낸 BGA라고 생각된다 Playable CS - 3rd, 10th 2008년 08월 06일
![]()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2nd-3rd, 10th-RED Composer : good-cool Genre : HARD HOUSE Level : [2,4,- /2,4,-] bpm 143 (초기 142), notes [276,336,- /284,428,-],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초반 8소절은 4분박을 잡아 주지만 그 이후로는 생략. 다음 분산된 노트 리듬은 4분박에서 벗어나 있으나 간격이 넓고 소절간 리듬도 일정하므로 기억해 두면 어렵지 않다. 38-41 소절에 집적된 5번축 노트 처리가 가장 밀집도가 높으므로 이것만 신경써 처리해 주면 바로 클리어. DH는 초반부 16소절과 34-41 소절 처리가 조금 까다로우나 리듬 흐름은 기본적으로 SH에서 크게 벗어나는 구석이 없다 Impression 두통이라는 달갑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good-cool 하우스 트라이앵글 가운데서는 가장 인기가 없는 작품인 듯 싶지만 그럼에도 구체적인 제재 묘사력과 그로부터 우러나오는 의외로 강력한 몰입감은 다른 둘의 특징에 못지않은 개성으로 다가온다. 울렁거리는 전반부 곡조 - 샘플링 때문인지 어딘가 동남 아시아풍 분위기도 감도는 듯 싶다 - 가 위태롭게 이어지다가 급격하게 돌출되면서 등장하는 중반부 음원들의,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도 귓전에 신경질적으로 쏘아 붙이듯한 전개는 머리 안쪽에서 쿡쿡 쑤시는 아픔을 교묘하게 나타내고 있다. 곡 후반부는 두통 때문에 우울해진 기분과 짜증스럽게 곤두선 심리를 빗대는 듯한 마무리 작곡자로서는 그리 많지 않은 코어한 방향성을 구사한 곡인지라 희소성만으로 우선 평가할 수도 있겠으나 하우스와 테크노 양자의 성격을 함께 반영하려 했던 초기의 실험성 면에서도 기억할 만한 작품이겠다 beatstage 2nd style에서는 IIDX 2nd '원작' 의 TECHNO course 1스테이지에 있던 이 곡을 코스에서 빼고 한 곡씩 앞으로 당긴 뒤 마지막 스테이지에 GRADIUSIC CYBER를 집어넣었다. 어차피 이런저런 삭제로 IR도 못하게 되었으니 인지도에 맞춰 재편성했던 것일까;; 뭐 그건 그것대로 즐겁게 쳤던 코스니 불만은 남아 있지 않다 Movie 2nd TECHNO계 범용 BGA. 레이어는 몸통에 시계를 붙인 상자형 로봇 - 츠노유키라는 이름까지 있다 - 이 날뛰는 이미지인데 솔직히 이건 없는 것만 못한 수준... 이걸 GOLI 그림이라고 한다면 믿어줄 사람이 지금 대체 몇이나 될까 -_- 10th에서 부활곡으로 수록되었을 때 삭제되었다 Playable CS - 3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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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집 해설 beatmania라는 이름을 가진 음악 게임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소재를 멋대로 만지작거리는 블로그 ◇ 모든 포스팅은 무단 전재를 금지하며 객관적 정보는 2차 출처 병기, 번역문은 트랙백만 인정합니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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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과 스크를 양쪽 번갈아 잽싸게 바..
by catapult at 08/17 빌드업 더블 재밌었는데 말이죠 ㅎㅎ by hongshit at 08/17 정오 조금 넘어서 몇번 치고 있었습니다.. by catapult at 08/16 과거에 서현, 마들에 2nd가 있던 시절 .. by Ryunan at 08/1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로 덧글 남.. by catapult at 08/13 PS용 2nd(어펜드 1장 함께 들어가있.. by 지나는이 at 08/13 묘사력은 좋은데 오히려 그 때문에 자주.. by catapult at 08/07 '우왕~ 꾸왁꾸왁'하는 샘플링이 재밌는.. by Cls+ at 08/07 컴플 2에서 어나더가 추가된 곡이 계속 .. by catapult at 07/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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