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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0일
![]() From : 1st-DJT 5.1.1. ,GRADIUSIC CYBER과 함께 IIDX 3대 터줏대감. 5.1.1. 처럼 보면 추가/변동이 심하지도 않았고 GRADIUSIC CYBER처럼 삭제 위기도 맞지 않아 순수성 (?) 면에서는 가장 정점에 있는 곡일지도 -ㅠ- beatmania 5th MIX에 이식되었으며 추가 어나더 보면도 completeMIX 2부터 수록되었다. bm III에는 E모 게임 하듯 기계 아래 달린 이펙트 페달로 시퀀스를 밟는 foot ver. 보면도 있는데... 그럭저럭 재미있긴 하다 (보리밟기 -ㅠ-) Genre : RAVE Composer : tiger YAMATO Level : [4,5,6 /4,6,8] bpm 157, notes [330,368,454 /384,392,475],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리듬이 일정하기는 하나 초중반은 4박자 흐름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하면 말릴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 그것도 노트 위치가 일정 범위로 알아보기 쉽게 좁혀져 있으니 그리 의미는 없는 편. 브레이크를 당기듯한 마지막 소절 리듬 배치가 멋지다 substream부터 추가된 어나더는 전반, 후반 노트 집적도가 높아 짧은 연타와 드럼롤, 중첩시킨 음원 배열 등에 차이가 있으며 중반부는 알 수 없는 공백구간 외엔 하이퍼와 크게 다를 바 없다 Impression 음악게임계에서 실험적 레이브의 선두주자랄 수 있는 R시리즈 첫번째 작품. 시리즈 전체에서 일반적 모토로 잡은 듯한, (매번 작곡자가 자기 애차라고 일컫는) 경주용 스포츠카가 달리는 이미지를 성실하게 표현한 것으로는 이 작품과 R5가 특히 돋보인다고 생각된다 음원이 굵직굵직하게 나눠져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거센 곡조와 으뜸음에서 5도 이내를 거의 벗어나지 않는 절제된 음정 활용, 곡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강력한 리듬 등은 소위 하드엣지 (hardedge)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내세운 모범이랄 수 있겠다. 덕분에 오리지널측 e-motion과도 방향성을 선명하게 구분지음으로서 초대 정체성 확립에 강력하게 기여한 점 역시 성과에서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DDR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SPEED RAVE 계열이며 GOLD에 접어들 무렵부터 서서히 되살아난, 디스코 색채가 짙은 복고 스타일 등 IIDX에서 레이브 넘버는 대단히 풍부한 편에 속하지만 이 곡으로부터 받았던 첫인상 때문일까; 지금도 관리인이 RAVE 장르에서 맘에 들어하는 키워드는 거칠음, 강함, 빠름의 이미지다 베이스가 붙은 상태로 반복되는 처음 곡조 부분에 긴장감이 배가되어 있어서 악곡 전체적으로는 이 재현부가 가장 마음에 든다. 효과음으로 여러 가지 샘플링이 동원된 것도 귀기울여야 할 부분 (특히 야마토 레이브에서 독특한 샘플링 활용은 이후 확고한 특징으로 굳어지게 된다). 전반에 배치된 'Yes' 라고 중얼거리는 낮은 여성 보이스는 마른침을 삼키듯한 표현력으로 선택할 여지가 없는 긴박함에 쫓기는 상태를 암시하며, 뒤이은 전개부 프레이즈 끝머리에 연속되는 신음에 가까운 보이스는 앞의 상황이 더욱 악화됨으로서 판단할 틈조차 없이 무의식에 가까운 내뱉음처럼 들린다 그 밖에도 전반/중반 악절 연결부에 위치한 변조된 4연속 효과음 - 개 짖는 소리 비슷한 데다 BGA상에서 고양이가 하품하는 때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혹자는 이 곡을 개와 고양이가 격투하는 처절함 (...) 을 빗댄 거라고 밝히기도 했다 - 역시 재미있다 어나더는 곡을 2중으로 겹쳐 트레몰로처럼 만든 모습이지만, 결과적으로 곡이 본래 지닌 분명한 이미지를 많이 희석시켜서 그리 잘 만들었다고 쳐주고 싶진 않다. 새로 집어넣은 중반부 공백은 어딘가 부자연스런 인상을 주며 효과음 배치도 다른 substream 신규 어레인지 곡에 견주면 원판과 그리 차이나지도 않는다 악천후, 장애물, 불리한 노면 조건, 평소보다 말을 잘 들어 주지 않는 운전대, 피도 눈물도 없이 파고드는 경쟁자 쌓이면 쌓일수록 더욱 무차별적인 상황을 뚫고 이 승부를 제패할 수 있을 것인가? Movie 역시 실사 BGA. 색감만 이것저것 바뀌었을 뿐 거리 풍경이나 수도꼭지를 돌리는 손 (곡의 시작과 끝을 물을 틀고 잠그는 것에 빗대고 있다...) 등 곡 분위기에 비하면 꽤 한가로운 영상들이 눈에 띈다. 자갈덩이들이 휘말려 올라가듯한 연출은 꽤 어울리는 편; 곡에서 설명했듯 하품하는 고양이며 양서류인지 파충류인지 어개류인지 모를 생물이 입을 여는 모습 - 넋나간 신음소리-_-에 맞춰져 있다 - 등을 각 샘플링에 대응시킨 것도 특기할 만 하다. CS 3rd에서 BGA가 한번 리뉴얼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레이어로는 해골 실루엣과 뼈가 앙상한 기계팔이 주먹을 부르쥐는 게 있었는데 기판이 몇 번 변화하는 사이 소멸된 듯. 6th에서 9th 사이? Playable CS - 3rd, 6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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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tapult at 08/17 빌드업 더블 재밌었는데 말이죠 ㅎㅎ by hongshit at 08/17 정오 조금 넘어서 몇번 치고 있었습니다.. by catapult at 08/16 과거에 서현, 마들에 2nd가 있던 시절 .. by Ryunan at 08/1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로 덧글 남.. by catapult at 08/13 PS용 2nd(어펜드 1장 함께 들어가있.. by 지나는이 at 08/13 묘사력은 좋은데 오히려 그 때문에 자주.. by catapult at 08/07 '우왕~ 꾸왁꾸왁'하는 샘플링이 재밌는.. by Cls+ at 08/07 컴플 2에서 어나더가 추가된 곡이 계속 .. by catapult at 07/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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