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5일
Music Junknote 11 // Melt in my arms [-embed]
From beatmania SUPERMIX [album, 1999]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1st-2nd, 4th, 10th-HS

Genre : DANCE POP

Composer : honey p feat.Asuka.M

Level : [3,4,4 /3,4,-]
bpm 118, notes [203 (223),234,254 /214,254, - (254)], 노트 수 구분은 [SN,SH,SA / DN,DH,DA]

후렴구 앞에 나오는 스크래치나 동시치기 등 의식할 만한 부분도 없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Dr.LOVE보다 밀도도 낮고 속도가 떨어져 더 쉬운 편인데, 최근 부활했을 때 표기 난이도가 왜 올라갔는지 잘 모르겠다;; 어나더는 덧붙는 부분보다는 기본 배치 자체가 많이 바뀌는 편이고 DH와 DA (AC HS에서 삭제) 도 배치만 바뀐 채 노트 수는 같다
※ 괄호한 부분은 CS 3rd 사양

Impression
기본적으로 잔잔하게 젖어 있는 분위기면서도 강하게 꺾어주는 후렴구의 표현력까지 함께 살아 있는 보컬이 침착한 리듬에 얽혀 있는 곡이며, 잠깐 전술했듯이 Dr.LOVE와 견줘 보면 기세보다는 감상에 무게가 실린 방향성이라 하겠다. 겉에 드러난 뜻만 살펴 보면 연인끼리의 교감을 나타낸 내용이니 약간 부끄러워질 법한 가사이기도 하지만, 조금 생각을 더해 보면 상처입은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어 주는 다정함이 담겨 있는 것으로 여겨도 좋지 않을까 싶다
초대 비 (非) 타이업 IIDX 보컬곡 중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노래다. 게임으로 쳐내기 위해 편집되다 보니 비트가 도드라지는 건 어쩔 수 없었겠지만 10th때 부활했던 거 보고서 나름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DD부터 또 삭제되었지만 ㄱ- 다시 생각해도 DD 삭제곡 건만 생각하면 배알이 뒤틀리누나 -_-)... 오리지널 버전 역시 beatmania SUPERMIX에 실린 곡으로, 그 앨범에서 게임화 원곡으로서는 super highway와 더불어 최대의 완성도라고 믿는 넘버다. 비트의 돌출을 최대한 줄이고 몽환적인 이미지가 짙어져 부드러움과 처연함 사이에서 교묘하게 중심을 갖춘 보컬이 한층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Movie
이쪽은 뭔가 난해한 BGA;; 각각 가타가나로 '비트' '매니아' 글자가 씌여진 셔츠를 걸친 자매 (어디선가 본 기억에는 연예계에서 섭외한 사람이라 했던 것 같은데 확실치 않음. 여튼 이름이 기억 안 나니 혹 아시는 분께서 정보를...) 가 왠 놀이터 (...) 에서 이런저런 시설을 갖고 노는 게 주된 내용이다. 말만한 여자들이 미끄럼틀이니 오리목말 같은 걸 타고 노는 영상이 곡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아직도 의미불명 -ㄴ- 굳이 뭔가 관련있을 만한 장면을 들자면 서서 그네 타다가 안 움직여서 삽질하는 걸 누가 밀어주는 장면 정도?
레이어는 여성 실루엣이 머리를 흔들면서 머리칼이 흩날리는 모습을 그려낸 것인데, 인상 자체는 BGA보다 곡에 잘 들어맞는 편. 머리칼의 움직임이 강조된 부분은 Do you love me? 때 여성 실루엣을 생각나게 했다. 10th에 부활했을 때 역시 소멸

Playable CS - 3rd

click to view [HI-SPEED 4.0 / RANDOM / HARD / SUDDEN+]

by catapult | 2007/09/25 16:49 | nu skool_ junknote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