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8일
labyl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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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붙잡고 있는 당장은 대단히 바쁘게 움직인 거 같은데도 하루가 저물고 나서 생각해 보면 별반 진척된 게 없다
다르게 말하자면 머리에 맴돌고 있는 것은 나름대로 많은데 그걸 옮겨 놓은 것은 불만족스럽기만 한 나날의 연속이랄까
임기응변이란 게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무슨 일에든 그걸 써먹을 구실부터 먼저 생각나니 아직도 내 머리는 덜 영글었나 보다

> 이미지는 AC / PS2版 그라디우스 III 최종면 탈출파트
난도가 워낙 더러워 저기까지 가는 것도 일이지만 저것 때문에 아직도 PS2서 엔딩을 못 봤던가...

> 비트 III 디스켓이 뻑났지만 전곡모드 데이터는 진작 백업해 놨으니 별 상관없나. 기록 날아간 건 나름 아깝긴 하지만 -ㄴ-
그간 SHOX, GUILTY, DRUNK MONKY 어나더까지는 클리어. 젯월드나 임플 같은 건 아직 곤란...

> 때아닌 두드러기 때문에 상당히 고생중 -_-
by catapult | 2007/06/18 21:11 | life cycle | 덧글(2)
Commented by IRAIST at 2007/06/19 09:09
비트 III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멀쩡한거 집어넣고 게임하고 마지막에 쓸때 Write Error가 나는 것을 보면

디스크문제가 아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자체 문제 같군요...
Commented by catapult at 2007/06/19 13:54
IRAIST님 // 노후화되었다는 반증이겠지요
내놓은지 7년이 다 되어가는 기기니까 그럴 법도 하겠습니다만... 매번 불안한 마음으로 디스켓을 써야 하는 게 부담스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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