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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Junknote 456 // SEXYSEXYCHEVY by catapult


ⓒ 2005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From : HS-GOLD

Genre : BIG BEAT

Composer : MATALLY
日 wiki - "MATALLY"

Level : [5,6,8 /4,7,9]
bpm 140, notes [418,582,913 /418,689,913],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킥에 정박축이 없고 곡조 처리도 엇박 배분이 잦아서 판정 가늠이 그리 쉽지 않은 패턴. 밀도가 늘어나는 22소절부터는 번갈아치기 위주로 16비트 처리가 이어지고 33/35소절에서는 16비트 사이에 끼어든 다중화음 소화에 부담이 걸린다. 30-53소절간 중반부 일대에서는 물량이 대부분 오른쪽에만 치우쳐 나타나기에 6, 7번측의 밀집이 강한 곳에서 실수하기 쉬운 편. 56소절부터 마지막까지는 분산 패턴이 반복되니 약간 회복할 여지는 있다
SA는 자잘한 보조박 대부분을 표면화시켜 전체적으로 물량 투입이 늘었다. 소절선 경계에서 다중화음 출몰 빈도가 늘어난 게 특히 신경쓰이는 요소고 눈대중 처리를 더 강하게 요구하기도 하지만, 패턴이 몰려 나오는 건 상대적으로 중화된 상태다

Impression
TaQ가 떠난 이후로 꽤 간격을 두고 되돌아온 장르명이지만, 음원이나 작풍 어느 쪽도 그와 닮은 구석은 없다. 당김음 리듬 위주의 킥에 선이 가는 신스음 화성으로 곡조를 만들면서, 여러 보이스 샘플과 떨궈져 퍼지듯한(의성어로 굳이 표현하자면 띠용띠용거리는) 효과음 등이 보조하는 구성. 아이 목소리로 'yeah─' 거린 다음에 함성이 뒤따르는 활용을 가장 자주 접하게 된다. 메인 프레이즈가 전후 2회 반복되고도 코다까지 따로 붙은 구성 때문인지 은근히 끈질긴 이미지가 있다고 느꼈지만, 곡명에 견줘보면 색기가 돋보인다는 인상은 그다지 받지 못했다

레트로풍을 목표삼은 것 같긴 한데, 어느 면으로도 좀처럼 포인트를 집어내기 미묘했던 작품이라 HS 구성원 중에서는 존재감이 가장 희박했다고 기억한다. 딱히 장르명에 기대를 걸었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전작의 몇몇 외주곡처럼 어중간한 위치에 자리매김했다는 게 썩 보기에 좋아 보이진 않았다고 할까...

Movie
10th TRANCE계 범용 BGA. 가운을 걸친 성인 여성의 이미지를 내세운 레이어가 할당되었는데 일러스트는 GOLI, 연출은 HES가 맡았다. HS의 인물 관련 BGA 연출로서는 가장 간결한 부류다

Playable CS - HS




INFORMATION

※ 얼음집 해설
beatmania라는 이름을 가진 음악 게임을 주축삼아 이런저런 소재를 마음이 가는 대로 만지작거리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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