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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Junknote 410 // Fly Away To India by catapult


ⓒ 2004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From : RED-

Genre : DANCE POP

Composer : Baby Weapon feat. KAJIL

Level : [3,6,7 /4,6,-]
bpm 133, notes [344,562,712 /344,562,-],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첫머리를 비롯한 연결부 음계측 초반에 꾸준히 24비트가 적용되고, 중반인 27-40소절의 확산 패턴과 16비트 위주로 나오는 49소절 이후의 흐름만 기억하면 나머지 구간은 8비트 이내 정박축에 맞춰 쳐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어나더는 스크래치 수효가 늘어난 7-9/26/36/40소절 등지가 실수하기 쉬운 부분으로, 7-9소절은 노트 무게중심이 왼쪽에 치우쳐 있고 그 이후는 8비트 스크래치 와중 24비트를 받아내는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49소절 이후는 정박 표면화로 물량을 키웠지만 끝머리 화음 처리를 제외하면 연주감 자체는 SH와 딱히 다르지 않다

Impression
우에노 팝의 복귀 선언작. 공백기 전의 팝계열 제공은 4th style이 마지막이었으니 4년만의 노선 재개인 셈이다. 첫머리부터 등장해 악절 연결부마다 등장하는 화사한 음계 주법이 인도의 이미지를 의식시키기는 하지만, 진지하게 토속감을 파고든 게 아니라 예의 캐주얼 작풍에 맛내기 위치로 구현한 요소라 Debtty Daddy류의 표현력과는 좀 거리가 있다. 템포는 구작들보다 살짝 올라갔지만 4박자 기반에 보컬과 리듬을 보조하는 타블라의 음색이 곡 전체적으로 사근사근한 맛을 내주는 데 기여해서, 윤곽 진한 곡들이 대세인 RED 라인업 중에서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느낌. 보컬 일단락 직후 BGM을 잠시 비우고 엇박 리듬을 부각한 간주부와 관악기 중심의 장식성 강한 연주로 어딘지 콧대높은 기색이 감도는 코다도 인상에 남는다

활동 재개라는 의의는 특기할 점이지만, D.J.SWAN 명의도 함께 되돌아왔는지라 그쪽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무난한 존재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곡 자체보다는 BGA 연출의 특징 때문에 알려진 면이 더 클 듯... 작곡자 앨범인 Rewind! 에 Chandrayaan-7 Mix라는 이름으로 리믹스가 실렸다

Movie
10th POP계 범용 BGA. 인도 무용수풍 옷차림을 걸친 이로하와 리리나가 좌우대칭 구도로 연출되는 레이어 그래픽이 캐릭터당 2종류 연출되는데, 하나는 배경 + 잔상 연출이고 다른 하나는 배경을 비운 채 확대된 캐릭터가 스크롤되는데 (4th Voltage의 구 레이어에서 적용되었던 기법) 지속 시간이 길어서 당시 선곡했던 이들의 곁눈질을 많이 받기도 했었다 (...). 설정상으로는 학교 축제에서 인도풍 찻집을 하느라 분장했던 거라고... 미스 레이어는 곡명 배경으로 야자수 실루엣이 찍힌다

Playable CS - RED




INFORMATION

※ 얼음집 해설
beatmania라는 이름을 가진 음악 게임을 주축삼아 이런저런 소재를 마음이 가는 대로 만지작거리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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