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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Junknote 250 // CELEBRATE NITE by catapult


ⓒ 2002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From : 8th-

Genre : EURO GROOVE

Composer : N.M.R.

Level : [5,6,8 /5,7,8]
bpm 144, notes [471,591,714 /471,632,731],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보이스 할당 구간은 정박축이 나타나 있으므로 기본 리듬을 따라가기는 쉬운데, 보면 오른쪽에 2연타 클랩이 자주 나타나고 17/41소절의 16비트 굴림이나 19소절 등지의 계단 + 스크래치 복합 패턴 등에서 실수하기 쉽다. SA는 정박보단 16비트 배치가 강화되어 잔연타 분포가 확장되고 9소절이나 마지막 소절 등지에 이빠진 트릴이 등장해 집적도를 높이는 흐름. 스크래치는 모두 정박 궤도에서 증가하므로 크게 어렵지 않은 부분이다. DH/DA는 대체로 베이스 리듬과 세부 연주를 분리한 모양새인데 후자는 클랩 연타 개입이 잦거나 마지막 소절에서 스크래치 바로 뒤에 16비트가 따라붙거나 하는 식으로 잔손이 가게 만든다

Impression
해금 전용곡이며, Dancing Stage featuring TRUE KiSS DESTiNATiON으로부터의 이식곡. 랩에서 보컬로 이어지는 대악절이 2번 반복되는 구조로, 도입부/간주에 맞춰 분위기를 보조하는 펼침화음과 다용된 스크래치음 (게임상으로는 구현되지 않는다) 등이 특징적인 곡 구성 요소다. 선율상 도드라진 신디음들이 자주 어필되는 건 해당 노선의 다른 곡들과 비슷해도, 여성 보이스가 랩까지 담당하거나 연주 구간에서 기세보다 서정성이 우선 의식되는 점 등이 보다 부드러움을 살리려던 것처럼 생각된 작품

B2U - CELEBRATE NITE - DYNAMITE RAVE가 유로 1기 노선이란 공식 해설대로, 시기상 DDR 2nd~3rd 무렵에 내놓은 곡이라 이식 타이밍이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8th의 나머지 NAOKI 넘버가 모두 IIDX 오리지널이고, 앞의 2곡이 이미 이식 완료된 터라 늦게나마 짝을 맞춘 거였다고 볼 수 있을지; 전체적으로 무난한 인상이었지만, 도심의 겨울 풍경을 서구적으로 풀어낸 결과물로선 심심찮게 기억나는 편이다

Movie
ParaParaParadise 수록판 영상을 재가공한 BGA. 건물들 사이로 눈발이 흩날리는 이미지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연출 등 청색/녹색계열 소재 위주로 다뤄져 있다

Playable CS - 8th

덧글

  • Chion 2011/09/01 10:25 #

    애초에 유명했던 TKD 이식곡인데다가, 당시 kenty's BMS로 이미 익숙하던 곡이라서 과연 IIDX에서는 어떤 노트를 가지고서
    등장할 것인가가 관심거리였습니다.

    kenty씨의 패턴과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편. 단 랩 구간의 변형정박의 변형 정도가 상상을 뛰어넘는 '주요 패턴' 으로
    부를만한 수준의 배리에이션을 보여준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후렴구는 2번 반복되는 곳이 서로 똑같아서 별 감흥은 없네요.
    최후반 1마디는 언제나처럼의 후살 느낌이지만 뭐 솔직히 8th에서만 후살이었지 이후 시리즈엔 후살곡이 원체 많아서
    이 정도는 애교로 느껴지는군요....

    음악적 존재감 측면에서 IIDX에 실렸다는 것에 가장 실망했던 수록곡이자, 어떻게 보면 DA가 재밌다는 특징 덕에 그나마
    잘 실렸다는 마음도 드는 묘한 곡입니다.
  • catapult 2011/09/01 23:48 #

    3rd 전후쯤 해서 이른 시기에 넘어왔더라면 그런대로 인지도 구축이 수월했을 텐데, 선곡 경향상 이미 참신함도 덜해진 노선이고 해서 아직도 IIDX곡이란 실감이 잘 들지 않는 편입니다
    새삼스런 이식이란 점은 서로 닮았지만, 오랫만에 TaQ 빅비트 작풍을 추억하게 해줬던 EMPRESS의 Jack과 은근히 견줘보게 되는군요
  • Chion 2011/09/02 09:28 #

    NAOKI 씨가 실제로 다작하기도 했고(투덱에서도 은근히), 이런 레이브풍의 유로곡이 아무래도 DDR이나 여러 플랫폼에서
    종종 선보여진 것에 대한 식상함이 컸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로 따지면 Hormiga Obrera와 그렇게 큰 차이도 없지만
    후자 쪽을 훨씬 많이 했었네요.
  • catapult 2011/09/02 16:45 #

    제 마음에 맞았던 해금곡이라면 ALL RIGHT 정도일까요. 돌아보면 8th는 해금곡보다는 해금 패턴에 더 주의가 끌리던 작품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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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집 해설
beatmania라는 이름을 가진 음악 게임을 주축삼아 이런저런 소재를 마음이 가는 대로 만지작거리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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