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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4일
![]() 각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스크래치 모양 원판과 피아노 건반 배열을 흉내내려 한 듯한 버튼 몇 개를 써서, 화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희고 푸른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 물체 (보통 "노트" 라고 불린다) 를 각 위치에 대응된 버튼과 원판으로 타이밍 좋게 두드려 "직접 연주하는 감각" 을 체험하게끔 하는, 현「리듬 액션 게임」이라 불리는 게임 장르의 선구적 존재- 지금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입체화되어서, 사람이 쳐내는 것에 과연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지경으로 빼곡하게 메워진 노트들을 말끔하게 쓸어 내리는 것에 보람을 찾는 이도 있고 음악에 덩달아 출력되는 영상이며 갖가지 이미지 캐릭터에 반해 여기 빠져든 사람도 있고 차마 세기 어려울 만큼 이런저런 음악 종류를 보면서 곡 자체에서 의미를 찾기도 하고... 이처럼 즐기는 방향은 각각 여럿 있겠지만 그것이 뭐 어떻단 말인가. 나름대로 즐겁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즐기면 그만이지 오리지널 5키 시리즈부터 7키 IIDX에 이르기까지 이 게임에 마음을 준지도 9년을 훌쩍 넘어가지만 그 끝에 무엇이 보일지는 아직 모른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접어든 게임이라고도 말할 만 하지만,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그 정을 조금이나마 소중히 하고 싶기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어디까지 가는지 끝까지 지켜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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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집 해설 beatmania라는 이름을 가진 음악 게임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소재를 멋대로 만지작거리는 블로그 ◇ 모든 포스팅은 무단 전재를 금지하며 객관적 정보는 2차 출처 병기, 번역문은 트랙백만 인정합니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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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과 스크를 양쪽 번갈아 잽싸게 바..
by catapult at 08/17 빌드업 더블 재밌었는데 말이죠 ㅎㅎ by hongshit at 08/17 정오 조금 넘어서 몇번 치고 있었습니다.. by catapult at 08/16 과거에 서현, 마들에 2nd가 있던 시절 .. by Ryunan at 08/1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로 덧글 남.. by catapult at 08/13 PS용 2nd(어펜드 1장 함께 들어가있.. by 지나는이 at 08/13 묘사력은 좋은데 오히려 그 때문에 자주.. by catapult at 08/07 '우왕~ 꾸왁꾸왁'하는 샘플링이 재밌는.. by Cls+ at 08/07 컴플 2에서 어나더가 추가된 곡이 계속 .. by catapult at 07/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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