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LUV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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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유로 넘버의 출발점. 지명도는 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지만 간혹 그 곡조가 참하게 들려서 신기할 때가 있는데, 오리지널에선 유로계 악곡이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적고, 실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 IIDX쪽에서 봐도 그다지 절대적인 기준으로 들리지 않아서 그럴까 ㄱ- 상대적으로 20, November보다 독선적인 이미지가 한결 옅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도 듣는 사람 나름이겠다
중간중간 섞여든 16연타가 특히 어려웠고, complete MIX에 영문 버전 한정으로 붙여진 어나더는 거기다 스크래치만 덧붙였는데도 눈에 띄게 처리가 난감해져서 complete MIX 범위 안에서는 사실상의 보스곡 위치라 생각된다

Believe again에서 전술한 것처럼 일어 버전 (부제목이 THIRD-MIX였는데 3rd MIX에 실렸다는 뜻으로 붙였는지 세 번째 어레인지란 뜻인지는 불명...) 과 영어 버전이 따로 있으며, 국내에서는 당시 심의상 보면 차이가 없는 영문 버전만으로 전부 때웠던 건 주지의 사실. 이쪽은 일어판보다 영어판이 압도적으로 호평을 받았었지만 덜 다듬어진 듯한 감에서 나름대로 호소력의 흔적이 보였고, 영어판에 없는 과감함이 비쳐서 개인적으로는 일어판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여튼 결과적으로는 영어판이 일반적인 베이스로 인식되어 이후 IIDX로 넘어가 어레인지된 disco mix, ucchie's edition을 비롯해 이런저런 재탕작들에는 계속 영문 텍스트만 가사로 쓰였다. 이미 tiger YAMATO가 은퇴를 선언했으니 FINAL EDIT 같은 어레인지는 그리 기대하지 않는 게 이로우려나... 영어판 가사를 부른 가수는 나가사와 유리카 (長沢 ゆりか) 씨

> EURO BEAT, from beatmania 3rd MIX & beatmania complete MIX
by catapult | 2008/05/01 23:49 | old skool_ memoriz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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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티 at 2008/05/02 01:10
아직도 기억나는 그 연타연타연타.........-_-)

그 연타 지금 생각해도 자신이 없네요.
Commented by catapult at 2008/05/03 09:58
이티님 // 깨끗하게 쳐내기 참 어려웠죠. 5키 보면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Commented by 빼미뇽 at 2008/05/12 17:57
다른 얘긴데 cs용 골드 스페셜사이트가 오픈됬네요.
역시나 taq씨는 없구요. 장담했던 거지만서도 아쉽네요.
그리고 예상외로 taka씨와 remo-con씨가 합작곡을 선보이네요. 좀 의외였음.
개인적으로 공개된 합작곡중 sota vs sada의 곡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Commented by catapult at 2008/05/13 19:10
프리뷰 한번씩 전부 들어 봤습니다. 테크노 보충이 많군요... GOLDEN CROSS는 묵직한 이미지가 제법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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