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6일
Music Junknote 30 // LET THE BEAT HIT EM! BASS MIX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2nd-3rd
1인 전용 플레이 기기인 대신 양 대각선 상단에 패널이 2개 덧붙어 6패널을 사용했던 Dance Dance Revolution Solo BASS MIX 수록곡의 어레인지판. 후속작인 DDR Solo 2000에서 룰렛 선택으로 고를 수 있었다

Genre : MIAMI BASS
이름에 나타난 대로 마이애미 등 미국 남동부 일대에서 파생된 ELECTRO 스타일의 일종. 강한 베이스 리듬과 육감적인 가사가 주 특징이며 일부 힙합 애호가들에게도 꽤 호응받은 장르라 한다

Composer : STONE BROS.
Dancemania BASS 참여 작곡자가 NAOKI 프로듀스 아래 제작. www.konami.jp/bemani/ddr/jp/am/solo/solo/fromstaff2.html

Level : [-,2,- /-,2,-]
bpm 110, notes [-,192,- /-,195,-],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속도도 느릿하고 각각 베이스 리듬과 스크래치 위주인 곡 양 끄트머리와 20소절 정도 외에는 대체로 비슷비슷한 배치다. 역시 초보용 보면

Impresssion
1st의 into the world 급으로 존재감은 희박하지만 - 국내판 2nd style이 현역일 때도 거의 고르는 사람이 없었다 - 워낙 쉬운 난도에다 이후 다른 DDR측 이식곡들이 워낙 쟁쟁한 곡들 위주로 넘어와서 그렇지 나름대로 개성은 갖춘 넘버다. 햇살이 강한 해변의 오후를 모토로 삼은 듯 중저음을 깐 여유있는 곡조에 랩이 들어가 힙합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 주는데, 대다수가 속도감 있는 EURO / RAVE계로 점철된 DDR측 이식곡이니만큼 그에 견줘 보면 꽤 이색적인 이식작 (정확히는 IIDX용 어레인지라지만) 랄 만 하며, 당시까지는 beatmania의 근간처럼 여져지던 힙합의 유풍을 존중하는 뜻으로 집어넣은 거란 생각도 든다
기종 방향성을 대표한 점에서는 처지지 않지만, 시리즈가 거듭되면서도 대부분이 건재한 DDR 이식곡들에 비하면 지속 수명이 꽤나 비교되어 보이긴 한다... 특히 CAN'T STOP FALLIN'IN LOVE랑 -_-

Movie
2nd POP계 범용 BGA > 3rd DISCO계 범용 BGA (3rd style)
레이어는 2종류로 저 힙합풍 사내와 얼굴이 보이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는 반라 파마머리의 엉덩짝 흔들기가 나오는데 후자는 DDR SOLO BASS에 수록된 Dancemania BASS 앨범 자켓의 표지그림 패러디라 생각된다. 곡 자체보다 레이어 쪽의 존재감 때문에 이런 곡도 있었나부다... 하고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실룩실룩 -.-

Playable CS - 3rd
BGA는 3rd 사양
by catapult | 2008/02/16 23:16 | nu skool_ junknote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loveys1 at 2008/03/29 12:09
DDR에선 원곡보단.. CLASSIC R&B STYLE이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원곡보단 애수어린 곡이 됐습니다.. 원곡도 괜찮지만..
Commented by catapult at 2008/03/29 22:52
loveys1님 // 차분한 반주가 상당히 괜찮네요. 첨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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