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Music Junknote 24 // ちょっときいてな (ZANSHIN-NA MIX)
From ちょっときいてな [Maxi, 1999]
licensed in 1999
ⓒ 199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From : sub-2nd

Artist : Laugh & Peace
http://www.sonymusic.co.jp/Music/Info/LandP, 日 wikipidia "Laugh and Peace", 日 wikipidia "藤田陽子"
오리지널 넘버보다는 어레인지나 CM 등에서 활동 빈도가 더 높은 유니트. 보컬을 맡은 후지다 요코 (藤田陽子) 씨도 데뷔는 이 곡으로 했다지만 정작 그 뒤로는 가수가 아닌 여배우로서 지명도를 쌓은 사람이다 -.-

Genre : DRUM'N'BASS

Level : [-,4,- /-,4,-]
bpm 164, notes [-,317,- /-,340,-], 노트 수 구분은 [SN,SH,SA /DN,DH,DA]

조금 빠른 템포에 가끔씩 화음과 구르듯 이어지는 16분음 처리만 잘 하면 특기할 만한 부분은 없다. B2U나 gentle stress보다 쉬운 편

Impression
ZANSHIN-NA란 건 斬新な를 영문자화시킨 것이지만 정말 참신하다는 뜻으로 붙인 건 아니고 - 사실 작곡자가 직접 자기 작품을 참신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잘 없지 않은가 - 어느 모임에서 참신하다는 말이 너무 오가서 보컬 후지다씨가 "참신하다는 건 뭐지요?" 라고 묻자 좌중이 웃음바다로 변한 일이 있었는데 그걸 기념해 리믹스 부제목으로 썼다나 뭐라나
작곡자 카게야마 토시유키 (景山俊之) 씨가 초등학교 시절 실제 겪었던 일을 소재로 고향인 나라 (奈良) 사투리를 써서 만든 가사라던가 하던데 사실 그 내용보다 독특한 창법이 기억에 남는 노래다. 추임새를 빼고는 억양이 무슨 오후 수업 시간 교과서 읽는 것마냥 감정 기복은 고사하고 높낮이 변화도 거의 없어 대단히 나른한 이미지를 주는데 거기다 약간 익살기 어린 전자음에 DNB스런 리듬이 겹쳐 듣다 보면 전면에 깔린 탈력스러움이 오히려 중독성 있게 여겨지기도 한다. IIDX 판권 넘버로서는 쉽게 시도되지 않은 장르이면서 특히 알아보기 쉬운 개성을 지닌 작품이기에, 그리 좋아하는 곡이 아님에도 꽤 오래 기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Movie
가사 내용은 초등학교 시절 경험담이라면서 PV는 도시 한가운데 아파트가 나오고, 후지다씨가 노래하는 장소도 베란다. 옥상에는 작곡자 2인이 폼을 재고 버티고 있다;; 수더분하달까, 생활감이 배어 나온다는 생각은 들지만 무엇에 모토를 두고 편집한 영상인지 모르겠다 - -a

Playable CS - 미수록
by catapult | 2007/11/23 23:23 | nu skool_ junknot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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